피부 장벽 지킴이✨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플러스! 민감 피부도 안심! 촉촉 보습🥰 촉촉 피부의 비밀!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플러스 안녕하세요, 여러분의 피부 고민을 덜어드릴 팡팡 리뷰어입니다. 오늘은 제가 몇 년째 정착해서 사용 중인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플러스 리뷰를 들고 왔어요. 피부가 민감해서 아무거나 못 쓰는 분들, 속건조 때문에 고민인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제품입니다. 💎 1) 왜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365 크림 플러스일까? 제가 이 크림에 정착한 이유는 단 하나, 순하고 촉촉하다는 점 때문이에요. 수부지 피부인 저는 기초를 최대한 간단하게 하는 편인데요. 스킨, 로션 다 생략하고 이 크림 하나만 발라도 피부가 편안하답니다. ✔ 수부지 피부에 딱! ✔ 심플한 기초 루틴 완성 ✔ 촉촉함이 오래 지속 ✨ 2) 팡새댁's 리얼 사용 후기 저처럼 수부지 피부인 분들은 여름에 유분 때문에 크림 바르기 망설여지잖아요? 에스트라 크림은 티존을 피해 볼 위주로 발라주면 딱 좋아요. 건조할 때는 얼굴 전체에 듬뿍 발라주면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함이 유지된답니다. ✔ 끈적임 없이 촉촉 ✔ 피부 속까지 수분 충전 ✔ 트러블 걱정 NO! 😊 3) 순찌마싯성's 찐 경험담 "다들 좋다고 해서 사봤어요" 순찌마싯성님은 원래 토너만 쓰던 분이래요. 로션의 무거운 느낌이 싫어서 크림을 잘 안 발랐다고 하는데요. 에스트라 크림을 써보고는 "유명한 이유를 알겠다"며 극찬하셨어요. 기름진 느낌 없이 수분으로 꽉 채워지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. ✔ 기름지지 않고 산뜻 ✔ 수분감으로 피부를 꽉 채워줌 ✔ 향이 거의 없어 더 순하게 느껴짐 🎁 4) 북서풍's 꿀팁 대방출 북서풍님은 세일할 때 쟁여놓는 '기초 아이템'이라고 소개했어요. 4계절 내내 사용하는 수분크림인데,...